[머니투데이 전필수기자]최근 강세를 보이던 넷시큐어테크가 막상 호재성 공시가 나온 이후 약세로 돌아섰다.
6일 코스닥시장에서 넷시큐어테크는 오전 11시15분 현재 전날보다 45원(2.48%) 내린 1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4% 이상 떨어지며 173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전날까지 4일 연속 상승한 이후 5거래일만의 약세 반전이다. 주가 상승기간 지난달 30일 1580원으로 마감됐던 주가는 지난 5일 1815원으로 마감될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5일 장 종료 후 넷시큐어테크가 '지난해 매출 10%가 넘는 계약에 대해 합의를 완료했다'는 호재성 공시를 내면서 주가가 밀리기 시작했다. 전형적인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는 식의 주가 흐름이 연출된 것.
한편 넷시큐어테크와 함께 동반상승세를 보였던 계열사 전신전자도 이날 5% 이상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한때는 8%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지난 2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근 강세를 보였던 전신전자는 지난 5일에도 5% 이상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전필수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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