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능현기자]인도 증시가 사흘 연속 상승했다. 시멘트 가격 인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도 3위 시멘트 업체인 그라심 인더스트리가 강세를 나타냈다.
5일 선섹스지수는 전날보다 69.31포인트(0.54%) 오른 1만2856.08로 거래를 마쳤다.
인도 언론은 이날 그라심 인더스트리가 올해 시멘트 가격을 인상하지 않겠다는 정부와의 합의를 지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에 그라심 인더스트리의 주가는 2.4% 급등했다.
철강주도 오름세를 보였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열연코일 가격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5위 철강업체인 타타스틸이 6.2%, JSW 스틸이 4.9% 올랐다.
김능현기자 nhkimc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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