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1월 인도분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67센트(1.1%) 오른 60.99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에서 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77센트 오른 61.2 1달러를 기록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추가감산이 예상되는 가운데 코피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이라크에서 내전이 벌어질 위험이 다가오고있다고 발언한 것이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내주말까지 미 북동부 지역 날씨가 예년보다 추울 것이라는 예보도 유가 상승 요인이었다.
뉴욕=유승호특파원 sh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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