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원정호기자]건설교통부는 주택업계의 제출자료를 취합한 결과 4월 공동주택 분양계획 물량은 3만1844가구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3월 계획(2만1737가구)보다 46%, 3월 실적(1만4863가구)보다 214% 늘어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122가구, 경기 6374가구 등 수도권 7496가구, 비수도권 2만4348가구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2만2260가구, 임대주택 6069가구, 재건축.재개발 등 조합주택 3515가구다.
4월 분양계획이 확대된 것은 업계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 주택법이 시행되는 9월 이전에 공급을 앞당기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건교부는 주택업계의 분양계획 물량이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원정호기자 mee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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