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액 이상 구매하면 탁상 달력 증정..할인쿠폰 등 포함]
12월에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외식매장을 이용하면 각 업체의 할인·무료 쿠폰이 포함된 2007년용 달력을 받을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12월 1일부터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2007년도 탁상용 달력을 증정한다고 28일 밝혔다. 달력엔 매달 하나씩 뜯어 쓸 수 있는 아이스크림 쿠폰 등 1만6000원 상당의 이용권이 들어 있다.
던킨도너츠는 전국 매장에서 8000원 이상 구매하면 2007년 달력을 주고 있다. 4700원짜리 쿠폰 4장이 들었다.
미스터피자는 ‘여자를 위한 피자’라는 슬로건에 맞춰 ‘우먼스(Woman’s)캘린더’를 제작했다. 작은 거울이 부착돼 있고 6만3000원 상당의 피자 할인 쿠폰과 오븐스파게티 무료 쿠폰 등을 넣었다.
업계 관계자는 "할인쿠폰·무료이용권이 들어있어 소비자로선 쓸 만한 경품"이라며 "단 쿠폰마다 사용기한이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피자헛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등 피자업계와 롯데리아 KFC 등 패스트푸드 업계도 2007년 달력을 만들었다. 일정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주거나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김성휘기자 sunn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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