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국제방송, 아시아 3개국과 방송교류 협정체결

  • 등록 2007.04.04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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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국제방송(대표 장명호)이 3월 31일~ 4월 5일 6일간의 일정으로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베트남 3개국의 대표적인 공영방송사와 방송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번 아리랑국제방송과 방송교류협정을 체결한 방송사는 파키스탄의 공영방송 PTV(Pakistan Television Corporation Limited),인도네시아의 국영방송 TVRI(Televisi Republik Indonesia), 베트남의 유일의 국영방송 VTV(Vietnam Television) 로 각각 자국의 대표적인 방송사이다.

이번 방송교류협정을 통해서 상호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 및 프로그램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정에서는 상호 국가간 뉴스, 스포츠 분야 등의 취재와 프로그램 제작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이번 협정은 기존 한국 드라마나 가요 콘텐츠 외에도 뉴스, 스포츠까지 확대된 자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사를 반영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아리랑국제방송 장명호 사장은 이번 방송교류협정체결에 이어 파키스탄의 아지즈(Aziz)수상과 특별 인터뷰를 가졌는데 인터뷰에서 아지즈 수상은 최근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파키스탄을 한국 기업이 생산거점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양국간의 경제적 교류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파키스탄은 최근 'Peace Pipe Plan' 이라 불리는 이란 - 파키스탄 - 인도간의 가스 파이프 사업으로 인해 완전히 대화가 단절되었던 인도와 파키스탄 양국간의 관계 정상화를 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방식의 경제협력이 한국, 파키스탄의 관계에도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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