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임동욱기자]국민은행은 4일 서울특별시와 ‘청소년돕기 기업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온 국민은행과 평소 어려운 청소년의 복지 증진에 관심이 많은 서울시가 지난해 서울영어체험마을에서 진행된 ‘2006 KB국민은행 영어캠프’를 계기로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데 따른 것.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지원사업 발굴, 수혜대상자 선정, 행정적 지원 등을 하고 국민은행은 소요비용 등을 지원한다. 또 세부사업내용은 서로 협의해 진행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환경개선, 수술비 지원, 단체급식시설 설치 지원, 영어마을 참가 지원 등 청소년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지난해를 ‘사회공헌활동 원년의 해’로 정하고 특히 소외청소년 후원사업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동욱기자 dw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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