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12월 결산법인 상장사 조사]
주가와 실적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이런 실적중 영업이익>순이익>매출액 순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KRX(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를 조사한 결과 실적호전 법인은 시장대비 큰폭의 주가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실적중에서도 외형성장(매출액)보다는 수익성 높은 기업들의 주가상승률이 높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매출액 증가사와 감소사간의 주가등락률이 2.35%포인트에 불과해 수익성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순이익이 증가한 상장사들의 주가는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장대비 초과수익률 각각 22.48%, 35.29%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전년대비 688.07%의 순이익을 기록한 써니전자는 주가등락률이 589.89%로 가장 높은 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현대미포조선, 삼호개발, STX조선 등도 순이익 증가후 주가가 150%이상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화이엘SNT, 디에스아이, 동신에스엔티, 오리엔탈정공, 성광벤드 순으로 순이익 기록후 높은 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시장>
<코스닥시장>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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