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진우기자][서울모터쇼에 첫 전시...'사이버 모터쇼'도 운영]
쌍용자동차가 서울모터쇼 개막(6일)을 앞두고 미래형 스포츠세단 컨셉트카 'Wz'(사진)를 4일 공개했다.
'Wz'는 대형승용차 체어맨의 품격과 우아함 위에 전통적인 쌍용차의 역동성과 독창적인 스타일을 가미한 스포츠 세단으로 진보적 유전자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모델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Wz는 그동안 다목적스포츠차량(SUV)와 최고급 승용차로 특화돼 왔던 쌍용차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위한 실험적 성격의 프리미엄 세단이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형 스포츠 세단"이라고 설명했다.
Wz에는 △앞차와의 거리와 속도를 계산해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주차, T자형 도로, 교차도로 진입시 영상으로 사방의 장애물을 판별해 주는 차량주변감지시스템(AMS) △차선이탈 경고시스템 등 각종 최첨단 장치들이 달려 있다.
한편 쌍용차는 이번 서울모터쇼에 Wz와 중형SUV '뉴카이런' 등을 포함해 총 15대의 차량을 출품한다.
쌍용차는 이와 함께 이번 모터쇼 기간 동안 '사이버 모터쇼(http://www.smotorshow.co.kr)'를 운영, 전시장을 찾지 못하는 고객에게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이버 모터쇼'는 △서울모터쇼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와 쌍용자동차 참관사를 다룬
이진우기자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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