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넥스콘테크놀러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넥스콘테크는 4일 지난 1/4분기 매출액 178억원으로 전년동기 118억원보다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넥스콘테크는 지난해 전년보다 30% 이상의 매출신장을 달성했다.
넥스콘테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마트 모듈과 특수 보호회로(PCM)의 해외물량 증가에 따라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 전년 대비 약 30%늘어난 매출 82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올해에는 멀티팩 제품의 매출증가와 자사브랜드인 소형 휴대용 메가폰인 보이스타의 매출증가에 따라 성장성과 동시에 수익성도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넥스콘테크는 경영목표들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최근 직능별조직에서 사업부제 형태로 조직변경을 단행하고 사업부별 인센티브제를 도입했다. 또한 신규사업부를 강화해 장비관련 통합솔루션 제공과 아울러 향후 신규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전혜영기자 m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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