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네티즌들은 전세계 최초 팝뮤지컬 애니메이션 <해피 피트>를 크리스마에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선택했다.
크리스마스 시즌 개봉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지난 23일부터 포탈 사이트 다음 영화섹션에서 진행된 이번 설문 이벤트에서 여러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해피 피트>가 1위를 차지하며 맹 질주 중이다.
<해피 피트>를 비롯하여, <박물관이 살아 있다><007 카지노 로얄><중천><로맨틱 홀리데이><미녀는 괴로워><조용한 세상><수면의 과학> 등 12월에 개봉하는 총 8편의 작품들을 후보로 놓고 진행 중인 설문의 제목은 ‘크리스마스 시즌 개봉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현재 753명의 네티즌이 참여하고 있는 결과, 참여자의 29.7%인 224명이 <해피 피트>를 크리스마스에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선택했다.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남극의 설원을 배경으로 펭귄들의 역동적인 춤과 노래라는 참신한 설정이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 또한 공개된 영상만으로도 보통 애니메이션이 아닌 ‘팝 뮤지컬 애니메이션’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어 그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피 피트>는 미국에서 먼저 개봉하여 1억불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등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에서는 흥행 폭발, 국내 네티즌들에게는 관심 폭발하고 있는 <해피 피트>는 노래로 구애하는 펭귄왕국의 엄청난 음치펭귄이 강력한 탭댄스 실력으로 킹카도 되고 놀라운 춤의 세계로 모두를 인도하는 ‘음치펭귄의 킹카 되기 프로젝트!’.
엘리야 우드, 로빈 윌리암스, 니콜 키드먼, 휴 잭맨, 브리트니 머피, 휴고 위빙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목소리 연기는 물론 노래까지 직접 불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전설적인 탭댄서 새비언 글로버의 안무와 퀸, 비치 보이즈, 프랭크 시나트라, 프린스 등 주옥 같은 팝 명곡들이 등장해 눈은 물론 귀까지 즐겁게 만든다.
4년의 제작기간, 실제 남극탐사 후 표현한 광활한 남극의 대자연, 각각의 개성을 살린 수십만 마리의 펭귄 무리와 펭귄 한 마리에만 무려 600만 개의 털이 사용된 세밀한 표현 등이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완전히 무너뜨린다.
오는 12월 21일 국내 개봉해 크리스마스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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