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38커뮤니케이션]장외시장이 하루만에 상승했다.
선행시장이 기업 실적발표 부담감과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로 인한 부담감이 작용해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다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는 1460을 돌파했다. 장외시장은 중소형주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돼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삼성SDS, 동양생명보험, 한국인포서비스 등이 오름세로 장을 출발했고, 중반에는 인포피아, 셀트리온, 엠게임이 하락세를 보였으나 삼성네트웍스, 한국디지털위성방송, 팍스넷 등이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후반 들어 동양생명보험, 서울통신기술, 한라레벨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대다수 종목들이 보합권에서 혼조를 보이며 강보합을 유지했다.
바이오 관련 종목들을 살펴보면 혈당진단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인포피아와 단백질 의약품 업체 셀트리온이 나란히 하락해 500원, 200원 내린 2만9000원, 3만7300원을 나타냈다. 메디슨, 유진사이언스, 비트로시스, 랩지노믹스 등은 매기가 줄어들며 보합에 머물렀다. 반면 인공피부 가공업체 한스바이오메드는 100원 올라 6000원을 기록했다.
게임관련 종목들은 상승한 종목 없이 약세를 이어갔다. 엠게임, 그래텍은 출현 매물이 늘어나면서 나란히 1%대 하락해 1만8500원, 8900원에 머물렀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는 등락 없이 보합으로 마감했다.
통신관련 업종에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인터넷 전화사업자 애니유저넷과 전화정보 서비스업체 한국인포서비스가 나란히 100원 상승한 1600원, 8800원을 기록했으나,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 드림라인은 100원 떨어져 4300원에 머물렀다. KT파워텔, 온세통신, 한국인포데이타 등은 등락 없이 보합을 유지했다.
그 밖에 종목에서 반도체 장비업체 네오세미테크가 300원 내려 6300원을 나타냈고, 곡분과자 제조업체 하이콘테크가 900원으로 150원 하락했다. 동양생명보험과 서울통신기술은 동일하게 100원 올라 9500원, 2만800원을 기록하여 지수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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