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최태영기자]국내 최초의 저가 항공사인 ㈜한성항공은 올해 최소한 5대의 비행기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한성항공은 비행기가 추가 도입될 경우 청주국제공항-일본 노선을 신규 취항하고, 국내 노선도 확충할 방침이다. 기종은 현재 국내선에 운항 중인 ATR-72기종(터보프롭)과 달리 제트기를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항공 관계자는 "동북아 최고의 저비용 항공사를 목표로 올해 비행기를 추가 도입하고 정기 항공사 사업 승인 인가를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 측은 올해 항공기 5대 도입 및 매출액 25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최태영기자 t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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