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고테크놀로지스, 인피니언 옵티컬 파이버 사업 인수

  • 등록 2007.04.03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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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고테크놀로지스는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AG와 인피니언의 POF(Polymer Optical Fiber(폴리머 옵티컬 파이버), 이하 POF) 그룹 사업 인수에 최종 동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피니언의 POF 사업은 최근 빠른 성장을 보이는 자동차 멀티미디어 인포테인먼트 네트워크와 자동차 안전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시장을 이끌고 있는 유망 사업부문이다. 이 외에도 운송수단에서의 스위칭, 홈 네트워킹의 광대역 서비스를 위한 트랜스미터와 리시버를 공급한다.

이번 협약은 인피니언의 POF그룹의 R&D, 마케팅, 제조부문의 종업원 모두를 승계하며, 현재 독일 레겐스부르크(Regensburg)에 위치한 시설을 모두 인수함을 포함한다. 인피니언은 POF 사업부가 차질없이 아바고에 인수될 수 있도록 완벽히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아바고테크놀로지스코리아의 전성민 대표는 “이번 협약은 양사가 가진 상호보완적인 기술을 결합함으로서 자동차 시장과 산업 시장에서의 아바고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라고 봅니다. 이로써 전세계에 있는 아바고의 세일즈 채널과 저비용 제조기술, 산업부문에서 기존의 파이버 솔루션 포지션과 조화를 이루어 시장에서 가장 잠재력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인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인피니언의 피터 바우어 오토모티브 산업 그룹 대표는 "아바고테크놀로지스는 장기적 유망 사업인 POF를 인수할 최적의 회사라고 판단했습니다. 전략적으로 파이버 옵틱 부품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어, 앞으로 혁신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POF솔루션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이번 협약에 대해 밝혔다.

아바고테크놀로지스는 지난 2005년 12월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로부터 반도체부품사업부문이 분사하여 설립되었다.

이번 인수는 앞으로 90일 안에 모든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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