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문화재청장, 4일 영남대 특강

  • 등록 2007.04.03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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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총장 우동기)가 전 영남대 교수이자『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저자로 유명한 유홍준(58) 문화재청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

우리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된 이번 특강은 4일 오후 2시부터 영남대 국제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특강 주제는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

1993년『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제1권에 실린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라는 말과 “아는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보인다”라는 인용구처럼 이날 강의에서 유 청장은 우리나라 어디를 가든 가득한 문화유산을 제대로 찾아보고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눈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1949년 서울 출생인 유 청장은 서울대 문리대 미학과,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 예술철학전공(박사)을 졸업했으며, 1991년부터 2002년까지 영남대 조형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1997년부터 3년 동안은 영남대 박물관장을 역임했으며, 2004년 9월부터 제3대 문화재청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나의 문화유산답사기(1,2,3)』(1993~1997)을 비롯해『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1996),『나의 북한문화유산답사기(상,하)』(1998),『화인열전(1,2)』(2001),『완당평전(1,2,3)』(2002) 등이 있으며, 특히『완당평전』으로 2003년 제18회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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