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진형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2일 출자총액제한제도 완화를 골자로 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법률 개정으로 기업의 투자와 구조조정의 애로가 해소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앞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국회는 출총제 적용대상 집단을 자산총액 6조원에서 10조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이 중 자산규모 2조원 이상 중핵기업만 규제 대상으로 삼기로 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출총제 적용 대상이 현행 14개그룹 343개 기업에서 6개 그룹 22개사로 대폭 줄게 됐다.
김진형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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