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데브캣 스튜디오 신작 '프로젝트 영웅전' 공개

  • 등록 2007.04.02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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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권준모)은 금일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프로젝트 영웅전(프로젝트 명)>을 최초 공개했다.

<마비노기>를 개발한 데브캣 스튜디오의 신작 <프로젝트 영웅전>은 에린세계의 고대 영웅들이 등장하는 성인취향의 3D 던전 액션RPG로, <마비노기>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외전(外傳) 게임이다.

<프로젝트 영웅전>의 가장 큰 특징은 손, 도구를 이용해 몬스터나 주변 물체를 잡고 상호작용하는 독특한 ‘핸드액션’시스템으로, 이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는 몬스터의 팔, 다리를 잡아당기거나, 붙잡고 협공을 할 수 있는 등 타 게임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의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배경으로 등장하는 던전이 물리엔진에 의해 세세한 부분까지 파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파편을 다시 ‘핸드액션’으로 활용하는 등 플레이어만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쌍방향 물리환경’이 다양하게 구축돼있다.

이 외, 전투 중 갑옷이 부분적으로 떨어져 나가는 ‘갑옷파괴’ 시스템, 개성 있는 캐릭터, 무기, 스킬 등은 <프로젝트 영웅전>의 또 다른 재미요소로 플레이어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넥슨은 <프로젝트 영웅전>의 개발을 위해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밸브 코퍼레이션(Valve Corporation, 이하 밸브)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Counter-Strike:Source)>와 <하프라이프 2>등의 엔진으로 유명한 '소스(Source)'엔진을 도입했다.

이 게임의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데브캣 스튜디오 김동건 본부장은 "’<프로젝트 영웅전>의 독특한 기획을 구현할 수 있는 엔진을 찾기 위해 수많은 엔진들을 치밀하게 비교 분석한 결과, 고수준의 물리엔진을 탑재하고 하이엔드 비주얼 표현이 가능한 ‘소스’엔진을 선택했다”며 “밸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저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데브캣 스튜디오는 넥슨에서 가장 먼저 독립성 강한 스튜디오 체제를 구축한 개발지향의 조직으로, <프로젝트 영웅전>외에도 개썰매 경주 게임인 <프로젝트 HR>과 'XBOX 360’용 <마비노기>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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