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의 방학캠프 참여 열기가 벌써부터 뜨거워지고 있다. 과거 삼성 영어 수학 캠프로 10여년간 진행해오다 이번에 캠프명을 변경한 프레버 영어 수학 캠프가 그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프레버 캠프는 즐기는 캠프가 아닌 공부하는 캠프라는 모토를 내걸고, 일반 다른 해외 영어 캠프와의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다른 여타 캠프들의 커리큘럼을 꼼꼼히 살펴 보면 대부분 즐기는 캠프, 즉 아침에 수업을 3시간 정도하고 오후에는 액티비티를 하는데, 이 캠프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일 10~12시간 집중 영어회화를 하고 한국의 예비과정인 선행학습까지 해준다.
또한, 이 캠프가 매년 공신력이 높고 인기가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관리형 영어캠프와 관리형 조기유학의 매끄러운 연계성 때문이다. 현재 프레버 영어 수학 캠프로 진행되는 곳은 캐나다 5주과정과 뉴질랜드 5주과정, 필리핀은 4주과정과 7주과정으로 학부모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에 삼성생명, 대우증권캠프, sbsi영어캠프의 진행 경험과 지난 10년동안의 노하우 및 학생들의 입소문 등에 힘입어 전체 캠프의 65-70% 정도가 채워진다"고 설명했다.
나라별 영어캠프를 모두 관리형 시스템으로 진행, 캠프간 연계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그 인기 비결중 하나. 뉴질랜드와 캐나다의 영어캠프는 현지 학교의 학생들과 체험하는 정규 학교에서 정규 학생들과 수업을 같이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숙식은 현지 원어민 홈스테이로 이루어진다.
한편, 프레버 영어 수학 캠프의 김창수 실장은 "올 여름 프레버 영어 수학 캠프에서 제공할 프로그램중 하나는 캠프 출발전까지 현지 네이티브 선생님에 의한 캠프선행학습을 캠프 참가생 전원에게 수강을 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리 우리나라에서 현지 선생님과 선행학습을 꾸준히 하게하여 실제 캠프 참여에서 2배 이상의 학습효과를 나오게 하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그는 전했다.
또한, 프레버 영어캠프는 조기유학 학생들의 일과를 사진 혹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주일 단위로 개별 학생관리 보고서를 학부모가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프레버 사이트(www.pravedu.com)는 캠프후기나 기존의 데이터가 포털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여러가지 캠프정보를 습득하기에 손색이 없다. (02)2168-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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