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노동부 취업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 등록 2007.04.02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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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총장 우동기)가 노동부의 취업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2일 영남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에 선정돼 2년 연속 최대 규모의 국비지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영남대는 올해 선정대학 중 최대 금액인 2억5천만 원의 국비를 1년 동안 지원받게 됐다. 지난해에도 영남대는 연 2억7천300여만 원의 국비지원을 확보해 전국 최다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영남대는 학생역량개발실(실장 김기환)을 거점으로 올해 더욱 공격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첫 시행에서 ‘대기업취업률 80%’의 대박을 터뜨린 ‘취업면접스터디 지원사업’이 올해 더욱 확대·강화된다. 지난해 14개 취업면접스터디에 2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 결과,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학내 ‘자율적 학습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 것으로 판단돼 올해는 총 20개 팀에 3천만 원이 지원되는 것. 이들에게는 교재 지원 및 전문가 초청특강지원, 대기업 인사담당자와의 만남 및 모의면접 주선 등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대기업취업률 90%까지 끌어올린다는 것이 영남대의 목표다.

이와 아울러 ‘취업프런티어기자단’ 활동도 올해는 UCC 및 동영상 자료 제공을 중심으로 더욱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다. ‘눈높이 취업정보 제공’을 목표로 지난해 5월 재학생 8명으로 출범했던 취업프런티어기자단은 그동안 직접 기업체 탐방, CEO 인터뷰, 취업선배의 노하우 전수, 각종 취업관련소식 및 취업행사 등을 취재해 웹진으로 학우들에게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노동부로부터 대학의 취업지원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밖에도 영남대는 ‘가족기업 300선’ 선정, ‘매칭-잡(Matching-Jobs) 어울림 한마당’ 행사 등 산·학·관 협력강화사업을 올해 더욱 체계적으로 펼쳐나가는 한편 ‘취업역량강화스쿨’을 비롯해 ‘무역전시컨벤션전문가 양성사업’, ‘글로벌비즈니스전문가 양성사업’, ‘삼성증권금융아카데미’, ‘공모전 지원사업’ 등도 연중 실시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특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학생역량개발실장 김기환(金基煥, 50, 수학과) 교수는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고학력취업난은 개인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국가사회적인 차원에서도 엄청난 손실”이라면서 “대학을 졸업한 고급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제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대학은 물론 정부, 기업 등의 지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에 영남대를 비롯해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안동대, 한동대 등 4년제 12개교와 영남이공대학, 대구미래대학, 성덕대학, 대구산업정보대학, 대경대학 등 2·3년 11개교 등 총 23개교가 선정돼 총 18억여 원의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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