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금리 인상 관측 속에 유로화가 28일 엔화에 또 다시 사상 최고치로 올라섰다.
일본은행이 전날 금리를 서서히 올리겠다는 입장을 밝혀 유로화 강세를 자극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8일 오전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유로 환율은 사상 최고치인 152.54엔까지 상승했다가 오전 9시8분 현재 152.50엔에 거래됐다.
도쿄 미쓰비시UFJ의 하야시 수석 외환 트레이더는 "유로화 강세장 분위기"라며 "연말까지 유로화가 155엔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유림기자 ky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