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민황기)은 지난 3월 30일 중국에서 발생한 강한 황사가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전국에 기상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농업인들에게 행동요령을 발표하고 다음과 같이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하였다.
○ 운동장 및 방목장에 있는 가축은 축사 안으로 대피시키고 노지에 방치되어 있거나 야적된 사료용 건초, 볏짚 등은 황사가 묻지 않도록 피복물을 덮어 주어야 합니다.
○ 소독약품, 방제기 등을 사전준비, 점검하고 비닐하우스, 온실 등 농업시설물의 출입문과 환기창을 닫아 내부로 황사가 유입되지 않도록 합시다.
○ 아울러 황사종료 후 에는 비닐하우스·온실 등 농업시설물 위에 쌓인 황사 및 노지에 재배된 농작물은 물로 깨끗이 씻어주도록 합시다.
○ 축사 주변과 내·외부에 묻은 황사를 깨끗이 씻고 소독하고, 가축의 먹이통이나 가축과 접촉되는 기구류도 깨끗이 씻고 소독 합시다.
○ 가축이 황사에 노출 되었을 때는 묻은 황사를 털어낸 후 구연산 소독제 등을 이용 분무기로 소독하고 비닐하우스, 온실 등 농업시설물은 피복재 위에 쌓인 황사를 물로 깨끗이 씻어 주도록 합시다.
○ 황사가 끝난 후 2주일 정도는 질병의 발생유무를 관찰하고 구제역 증상과 유사한 병든 가축이 발견될 시는 즉시 신고(☎1588-4060)합시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