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미래가치형 산업의 육성을 위해 서울시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하고 있다. 상암동에 DMC를(Digital Media City) 건설하여 고부가가치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DMC산학협력연구센터를 오세훈 서울시장 및 유수대학의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1월 29일(수) 10시 30분에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개관되는 산학협력연구센터는 디지털콘텐츠, 소프트웨어 및 IT 등과 관련된 대학연구소 및 기업들이 공동입주하여 입주기관간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서울 전략산업을 발전시켜 기술발전의 패러다임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활동을 수행하는 등 서울 서북부지역 산학협력의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산학협력센터는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의 장의 역할을 수행”
DMC산학협력연구센터는 건물연면적 9,000여평으로 지하4층~지상15층 규모이며, 여기에 8개의 대학연구소 및 18개의 기업연구소 등이 입주하여 왕성하게 연구개발 활동 및 기술이전을 하게 된다. 미국의 벨 연구소는 지난 6월 서울시와 MOU를 서울시와 체결하였으며 입주와 관련하여 세부사항에 대해 협의중에 있다.
또한 DMC산학협력연구센터에는 서울시 대학산학협력단 및 기업,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서울시산학연협력포럼이 입주하여, 기업의 수요와 연계가능한 연구개발 D/B구축 등 산학 연계 촉진활동을 수행하고, 향후 산업변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국제포럼, 세미나 개최 등 입주기관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각종 교육프로그램도 시행될 예정이다.
기대효과
DMC산학협력연구센터는 서울 동북부의 공릉동 테크노폴리스와 상암동 DMC 및 마곡 R&D 시티 등 첨단산업기술단지를 연계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대학에 연구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대학의 연구·기술개발 기능을 활성화하고 벤처기업 등 기업에 대한 대학기술 이전·사업화를 추진하여 서울시 미래산업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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