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경제발전 관건은 지방활성화와 일자리"

  • 등록 2007.03.29 11:41:00
크게보기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점을 둬야 할 부분은 지방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지적됐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이 최근 우리 국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9일 발표한 '기업의 지속가능발전 기여도에 대한 사회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3.0%가 '지속가능발전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속가능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은 현재와 미래세대의 경제, 환경, 사회적 측면이 두루 조화를 이루는 발전의 개념이다.

지속가능발전이 '불가능하다'고 밝힌 응답자는 17%였으며 이유는 '사회주체간 첨예한 이해갈등'(30.6%), '선진국 수준의 성장이 어려워서'(23.5%),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공감대 부족'(23.5%), '환경개선의 가속화'(22.4%) 등 순이었다.

우리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는 '지역경제활성화'를 꼽은 응답자가 38.8%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안정적 일자리 창출'(23.4%)과 '환경의 질 향상'(17.9%) 등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할 주체로는 '정부'(61.8%)와 '기업(24.2%)을 꼽은 응답이 대부분이었으며 '소비자'와 '시민단체'라고 밝힌 응답자는 각각 10.2%와 3.8%에 그쳤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일자리 창출'( 31.7%), '윤리경영 및 지배구조의 투명성'(21.5%)과 '사회공헌'(19.1%) 순이었다.


(서울=연합뉴스)
cwhyna@yna.co.kr


추왕훈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2층 | 대표전화 : 02-2052-6600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