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금산·서천지역에 주민들이 염원하던 소방서가 신설될 전망이다.
이완구 도지사는 소방서가 없어 안전복지서비스가 충분하지 않았던 6개 시·군 중 우선 올해 안으로 금산과 서천지역에 소방서를 설치하여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산지역에는 금산 119안전센터에 도·군비 각각 5억원씩 모두 10억원을 들여 리모델링과 건물 증축작업을 시작했으며 서천지역은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한 장항 119안전센터를 도비 8억에 들여 2층 증축을 추진 중으로 두곳에 소방인력 54명을 증원하여 올 12월중 소방서로 승격시킨다는 방침이다.
소방서는 화재진압 및 예방활동은 물론 풍수해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인명구조 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금산과 서천지역에 소방서가 신설되면 늘어나는 소방수요에 신속히 대처 할 수 있고, 지역 주민에게도 안전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2개군 모두 면적이 넓어 관할구역 소방서와 거리가 멀어 효과적인 화재진압과 응급환자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소방서가 신설되면 이같은 문제를 많이 보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금산지역은 소방공무원은 38명과 소방장비 24대, 2개의 119 안전센터가 있으며, 서천은 소방공무원은 55명과 소방장비 26대, 3개의 119안전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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