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3G+ 'June'에서 DMB급 TV 방영

  • 등록 2007.03.29 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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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3G+' 가입자는 오는 30일부터 무선인터넷 '준(June)'에서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에 버금가는 고화질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고속영상이동전화(HSDPA)서비스인 '3G+' 가입자에게 모바일 멀티미디어 서비스 '준'을 통해 제공중인 방송을 DMB화질에 맞먹는 QVGA급 해상도로 전면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QVGA는 'Quarter Video Graphics Array'의 약자로, VGA(640x480)의 4분의 1(Quarter)인 320X240의 해상도를 지칭한다.

현재, SK텔레콤은 '준'을 통해 KBS1, 2, MBC, SBS 등 공중파 TV채널을 비롯해 YTN, YTN스타, 온게임넷, M넷, KMTV케이블TV채널같은 케이블TV방송과 CNN 등 11개 채널을 실시간 서비스하고 있다.

'준'은 실시간 방송은 물론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로 드라마 먼저보기, 다시보기같은 다양한 영상서비스를 제공중이다. 특히, 실시간TV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최초 관람 후 24시간 동안 이용 가능한 1일 정액제(채널별로 300~500원선)와 월정액제(월5,000원/데이터세이프 요금제는 월 4,000원)의 요금제도 내놨다.

SK텔레콤은 "실시간TV의 QVGA서비스는 3G+ 고화질 영상서비스의 시작에 불과하다"며, "이동성은 좋지만 속도면에서 일정한 한계를 드러냈던 종전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비해 3G+은 고화질 영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개인형 모바일 영상시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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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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