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은 28일 김치를 소재로 한 드라마 '명가의 후예'(가제, 극본: 송정림)의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명가의 후예'는 총 16부작 사전제작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며, 현재 일본 구마모토시 및 현지 제작사업 파트너와 공동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김치와 장류 등 전통 밑반찬을 만드는 비법과 이를 지키면서 자기의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주인공의 노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김동래 올리브나인 드라마제작본부장은 "김치는 미국 잡지 '헬스'에서 세계 5대 건강음식으로 뽑힐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식"이라며 "김치를 소재로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알리고 이를 통해 한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말했다.
전혜영기자 m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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