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코프가 인도네시아 람풍주정부와 토지무상임차 본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후 2시 1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오디코프는 전날 대비 410원(7.26%)급등한 6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6%가량 상승한 데 이어 이틀째 강세다.
오디코프는 이날 인도네시아 람풍주와 바이오에탄올 생산 및 바이오에탄올 원료(Cassava) 재배를 위한 토지무상임차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주체는 오디코프, 씨에스엠 및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PT.CBI와 인도네시아 측 람풍주 정부 및 산하 3개군이다. PT.CBI는 오디코프와 씨에스엠이 각각 50:50의 비율로 지분을 출자하여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현지 법인이다.
이번 본계약을 통해 오디코프는 여의도 면적의 250배(21만2000헥타르)의 토지를 최장 55년간 무상임차하게 된다. 또 각종 법률지원,인력,인프라(전기,물,도로포함),바이오에탄올 정제플랜트 건설 부지 및 바이오에탄올 운송을 위한 항만 부지를 인도네시아 주정부로부터 제공받고 카사바 재배 및 바이오에탄올생산, 유통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본계약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디코프는 바이오에탄올 원료 재배 및 바이오에탄올 플랜트를 조기 착공, 연간 15억리터의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전혜영기자 m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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