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28일 베트남 중앙은행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베트남 하오이 현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금융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베트남중앙은행이 기업은행에 요청해 마련됐다.
이경준 기업은행 수석부행장이 세미나에 참석, 중소기업금융 및 신용보증제도 등 중소기업지원정책 전반에 관해 설명하고 베트남측과 의견을 교환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세미나 외에도 지난 3월 베트남공상은행과 업무제휴를 맺은바 있으며 내년 중에는 베트남 사무소를 지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본격화에 발맞춰 기업은행도 글로벌수준의 중소기업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영업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오상헌기자 bbor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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