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을 대비하여 최신 시설로 구축된 市 충무시설(1등급 화생방대피시설)을 평상시 개방하여 비상대비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市는 작년 북한의 핵무기실험등으로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유사시 화생방공격에 대한 위협이 상존함에 따라「비상대비 체험교육」을 실시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비상대비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비상대비 체험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2회씩 중·고등학생, 부녀회원, 통대장 등 시민을 대상으로 안보영상물 시청, 방독면 착용요령 실습, 화생방 대피시설과 홍보관 견학 등 체험 위주로 운영하며 교육 자료를 책받침으로 제작하여 학습효과를 높이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들어 처음으로 동명중학교 간부학생 35명이 이달 30일 오후 체험교육에 참여할 계획이며 12개 기관(학교)에서 730여명(20회)이 체험교육에 참가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市 화생방 대피시설은 적의 화생방 공격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구축되어 을지연습과 충무/화랑훈련시 통합방위지휘소로 운영하고 있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