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무역의 날 43주년을 맞아 중국, 일본, 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과 남아공, 나이지리아 등 틈새시장의 바이어를 초청해 29일부터 12월1일까지 해외 유력바이어 초청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 5명,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 등 유럽 4명, 미국 3명, 남아공, 가나,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4명 등 총 10개국 16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대표적인 바이어로는 중국의 병원 및 의료용품 그룹인 위너 인더스트리 이장관(李長慣) 회장, 스페인내 주화를 전량 제조 공급하는 스페인 조폐국의 호세 카사스 국장, 남아공의 LED 디스플레이, LCD 등 전자제품 수입상인 리로 테크놀러지의 듀쿰비니 회장, 가나의 건설랭킹 상위 업체인 레지마뉴엘의 보츠웨이 회장 등이다.
외국 바이어들은 우리나라 유망 중소기업과의 개별상담 및 삼성전자 공장시찰 등을 통해 한국의 전자, IT 등 첨단산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재래시장, 백화점 방문을 통해 우리 상품의 수준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무역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9000만 달러의 수출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승호기자 simonle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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