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를 통해 최고 흥행 영화의 성우로 본격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하나로드림(대표 유형오)이 운영하는 동영상 UCC 서비스 앤유(www.andu.com)는 UCC 공모를 통해 네티즌 2명을 영화의 성우로 데뷔시켜 주는 <나도 UCC 무비스타!> 공모전 이벤트를 다음달 4일까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영상 UCC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장기자랑, 셀프 PR 등 소재 및 형식에 제한 없이 본인의 목소리가 담긴 UCC 동영상이라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2명은 오는 4월 26일 개봉 예정인 3D 애니메이션 영화 <닌자거북이 TMNT(Teenage Mutant Ninja Turtles)> (감독: 케빈 먼로)의 등장인물 목소리 배역을 맡아 더빙 작업에 정식 투입된다. 또한 두뇌 트레이닝 기능으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닌텐도 DS 라이트’를 부상으로 받는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앤유 ‘테마’ 코너의 행사 페이지(http://andu.hanafos.com/pub/theme/)에 접속해 동영상을 올리면 된다.
앤유는 또,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명당 2장씩의 시사회 티켓을 제공하는 공모전 보너스 이벤트를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페이지에서 닌자거북이의 슈퍼 히어로 4형제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 라파엘, 도나텔로) 중 최고의 캐릭터를 추천하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하나로드림 서비스기획팀 이연주 팀장은 “UCC 작품 자체가 방송이나 광고 콘텐츠로 활용된 사례는 많았어도, UCC 제작자를 영화의 성우로 정식 데뷔하는 기회를 주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제 UCC 스타들의 활동 반경이 극장으로까지 넓어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닌자거북이 TMNT>는 1984년 코믹북으로 탄생한 이래 1987년 TV시리즈로 제작, 1990년 실사 영화로 만들어져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닌자거북이>를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이다. 지난 23일 미국에서 첫 개봉돼 3월 셋째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흥행몰이에 성공해 벌써부터 국내 개봉이 기대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중국 여배우 장쯔이가 악당 여두목 '카라이'의 목소리 연기를 맡고 '그루지'의 사라 미셸 겔러와 '매트릭스'의 로렌스 피쉬번 등이 더빙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3000년 전 저주로 인해 깨어난 괴물 군단에 맞서 다시 한 번 세계를 구하기 위해 돌아온 수퍼 히어로 닌자거북이 4형제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력을 도입해 업그레이드 된 영상과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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