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방향성을 찾지못하고 헤매는 증시가 지속되고 있다. 선물시장은 혼조세다.
2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피200 6월물은 전날보다 0.05포인트 오른 188.6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시가는 0.10포인트 내린 188.50이었으나 장초반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별로도 매매패턴이 다양하다. 순매도로 출발한 외국인과 증권은 한때 순매수로 전환하더니 증권은 순매수, 외국인은 순매도로 방향을 정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698계약 매도 우위, 증권은 621계약을 매수 우위다. 기관은 253계약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베이시스는 비교적 양호한 모습이다. 1.73을 기록하고 있다. 1.80을 넘나들기도 했다. 그러나 프로그램은 장초반 매도 우위를 출발했다. 오히려 베이시스가 장초반보다 낮아지자 매수로 전환하고 있다. 차익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비차익도 순매수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차익은 50억원의 순매수, 비차익은 12억원의 순매수로 프로그램은 총 63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괴리율은 -0.13%, 거래량은 3만3970계약이며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531계약 늘어난 9만673계약이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90의 저항선을 넘기 위해서는 미결제약정의 증가와 베이시스 강세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학렬기자 toot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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