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웍스(대표이사 김민기)가 기존 주력사업인 영화 제작에 이어 TV용 컨텐츠 제작시장에 참여한다. 화인웍스는 케이블위성 영화채널인 OCN을 통해 방송될 고품격 에로틱스릴러 4부작 <4色:팜므파탈>(OCN 제공/화인웍스 제작)의 제작계획을 밝혔다.
총제작비 10억에 90분 분량의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TV 영화 <4色:팜므파탈>은 ‘팜므파탈’을 주제로 4명의 감독이 각기 다른 4개의 에피소드를 엮어낼 예정이다. 각본은 SBS <미스&미스터> <아빠는 사장님> <LA 아리랑> 등을 집필한 김차애 작가와 KBS <폭풍속으로>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 등을 집필한 서미애 작가가 공동각본을 맡았으며 현재 이 두 작가가 4개의 시리즈를 두 편씩 나누어 각각 집필 중에 있다.
전 세계적으로 DVD, 케이블, IPTV, 인터넷, 위성통신, DMB와 같은 뉴미디어의 등장이 영상콘텐츠 산업의 다양화를 가속화시키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화인웍스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될 수 있는 양질의 영상 컨텐츠 생산을 목표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안정적인 수익구조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 초기단계부터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 수출을 목표로 현재 프로젝트 해외 선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화인웍스 김민기 대표는 “시나리오 작업과 감독 인선이 거의 마무리된 상태이기 때문에 캐스팅과 제작준비기간을 거쳐 5월 초에 첫 번째 에피소드의 촬영이 시작되며 오는 8월 OCN을 통해 순차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4色:팜므파탈>을 시작으로 향후 영화와 드라마 제작을 병행하여 년간 2~3편의 영화와 1편 이상의 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인웍스는 <스승의 은혜>(임대웅 감독/오미희&서영희 주연)를 시작으로 <마음이...>(박은형&오달균 감독/유승호&김향기 주연), <최강로맨스>(김정우 감독/이동욱&현영 주연) 등을 제작했으며 현재 봉태규&정려원 주연의 코믹로맨스 <두 얼굴의 여친>(이석훈 감독/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공)과 MC몽&소이현 주연의 로맨틱코믹잔혹극 <묘도야화>(강론 감독/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공)의 제작을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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