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성매매집결지 정비기반 조성과 성매매여성 자활지원사업의 촉진을 위해 오는 28일 오후 2시 2007년 제1차 성매매집결지 지역협의체 회의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올해 들어 첫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협의체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새롭게 위원을 정비하여 정달화 중구 건축주택과장을 신임 위원으로 위촉한다.
또 보직변경으로 인한 5명의 위원(중구 주민복지과장 유훈식, 대구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장 류경희, 대구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전병규, 신용회복위원회대구지부장 이시형, 대구시북부소상공인지원센터장 이시형)에게도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혜순 보건복지여성국장의 주재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서 22명의 지역 경찰, 소방, 법률, 의료, 시민단체소속 위원들이 성매매집결지협의체 정비기반 조성과 집결지 여성의 자활지원을 위한 사업들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별 역할과 진행사항 점검 등 을 통해 민관협력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07년도 집결지 관련 사업보고와 최근 성매매집결지에서의 영업재개 움직임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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