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8일 미국 1위 CDMA 사업자인 버라이즌와이어리스를 통해 쿼티(QWERTY) 자판을 장착한 멀티미디어 휴대폰 '엔비(enV, LG-VX9900)'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엔비'는 LG전자가 지난해 10월 미국에 선보인 '브이(The V, LG-VX9800)'의 후속작으로 19.8mm의 두께에 쿼티 키패드를 가로 폴더 형식으로 장착했다.
이 제품은 쿼티 자판을 장착해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 문자메시지(SMS), 이메일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인터넷 브라우징 지원으로 검색이 간편하며, 메시징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접속이 간단해 손쉽게 집이나 회사PC의 새로운 메일, 일정, 업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버라이즌의 EV-DO 서비스인 ‘V캐스트’ 전용 휴대폰으로 뉴스, 스포츠, TV쇼, 영화 등 다양한 동영상을 고화질로 즐길 수 있으며, 게임과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멀티미디어 휴대폰이다.
이밖에 버라이즌의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인 'VZ 내비게이터'를 지원하며 사진촬영이나 비디오 촬영이 가능한 200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듀얼 스피커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백진엽기자 jy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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