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문병환기자]유비스타(대표 김형석)가 프리샛과 165억원 규모의 DMB-내비게이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제품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공급된다.
이에 따라 유비스타는 지상파 DMB 수신기 겸용 내비게이션을 개발, 공급하고 ㈜프리샛은 유비스타와 협력하여 이를 국내에 판매하게 된다. 판매된 제품의 A/S는 유비스타가 맡는다.
유비스타 강세기 상무는 “오는 상반기로 예정된 지상파 DMB의 전국 서비스 개막에 따라 DMB겸용 내비게이션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또 본격적인 여행시즌이 개막되는 5월중 1만 곡 이상의 음악파일이 내장된 DMB-내비게이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내비게이션 판매실적을 350억원까지 끌어올려 턴어라운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비스타가 (주)프리샛에 공급하는 제품은 7인치 TFT LCD가 채용된 DMB 겸용 내비게이션 제품이다. 2GB 지도가 내장돼 있으며 MP3와 동영상 재생이 지원된다. 20채널의 고감도 GPS 안테나가 내장된 슬림형 제품으로 에프터마켓에서 DMB 겸용 내비게이션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문병환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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