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치정보, 위치정보기술 산업화 나선다

  • 등록 2006.11.28 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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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와 산ㆍ학협력...응용기술 개발 나서]

이동통신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 이를 마케팅과 각종 재해ㆍ재난 구조에 활용하는 위치정보 기술을 본격 산업화 하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 된다.

위치정보 기간통신사업자인 한국위치정보(대표 곽치영)는 전주대학교와 산ㆍ학협력 협약을 체결해 위치정보 기술 산업화와 관련 응용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보통신부의 u-IT 839 정책과 관련된 기술 및 응용 제품을 개발 연구하는 것으로, 이와 관련된 관련 학과 교재 공동 연구, 커리큘럼 개발, 전문인력 양성, 현장 실습 및 연수, 취업 편의 제공 등도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한국위치정보와 전주대학교는 향후 5년 동안 위치정보 기술의 산업화를 위해 u-IT 839 관련 응용 연구 분야로 위치정보 단말기 칩(SoC:System on Chip) 등 위치정보 기술의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이남식 전주대 총장은 "대학의 연구 인력과 시설 등 모든 자원은 학문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 기간산업의 성장에 기여해야 한다”며 “산업적으로는 물론 사회복지 차원에서도 중요한 위치정보 응용 기술 개발을 위해 정보 컴퓨터 분야 및 전자통신 분야의 이론적 뒷받침에 주력해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치영 한국위치정보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전북지역을 새로운 위치정보 산업의 메카로 만들고 싶다”고 전제하고 “위치정보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지만 정작 그 기반 기술은 그 동안 미국이 주도하는 GPS망에 종속되어 왔다"며, "한국위치정보는 이번 전주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계기로 지상파 LBS망을 이용한 다양한 응용 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구순기자 caf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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