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 서울 낮 최고 17도…중부 밤 한때 비

  • 등록 2007.03.26 0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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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낮 서울의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상승하는 등 전국적으로 화창한 봄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7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16도에서 22도의 분포로 휴일인 어제보다 높을 것"이라며 "다만 중부지방은 맑은 후 흐려져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지방에는 밤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들 지역의 경우에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린 후 내일 오전 서쪽부터 개겠다"며 "오늘 비가 내리지 않는 제주와 충청, 남해안 지방의 경우에는 내일 흐리고 한때 5㎜가량의 비가 온 뒤 오후부터 점차 개겠다"고 말했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1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8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연합뉴스) chunjs@yna.co.kr


전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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