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은 3월 26일 충남지역을 방문하여 충남 도정 설명회, 충남 도의회, 충남지방경찰청을 돌아보고 재정분석 우수기관 시상식, 행정 부시장·부지사 회의 등 계기행사와 병행한 다양한 일정을 통해 중앙과 지방의 현안들을 상호 이해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는 장관이 직접 시장·군수 및 도 관계자들에게『내고장 살림 LAIIS』및 행정자치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진지한 설명을 통해 공무원·지역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유도하는 한편 장항산업단지 착공, 도청이전 특별법 제정, 행복도시 법적지위 등 올해 충남 도정의 현안사항 및 건의사항 그리고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지역에 대해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표명하고 한미 FTA 등 주요 국정현안에 대해서도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주문하였다.
그리고 충남지방경찰청 순시에서는 치안 주무장관으로서 치안확립대책에 대해 꼼꼼히 점검 확인하고 치안상황실을 방문,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고품질 치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믿음직한 경찰’,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박명재 장관은 이날 충남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행정 부시장·부지사에 참석하여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국정현안의 차질 없는 지방구현 및 지역실정의 국가 정책 반영을 통한 국정의 통일성을 유지해 줄 것을 주문하고 특히, 금번 회의부터는 “지방이 곧 국가”요 “지방행정이 곧 국정”이라는 시각에서 과거의 지시하고 통제하던 부정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고객인 자치단체 입장에서 주요 시책과제를 선정하고 토론 및 지방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적극 반영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아울러, 박명재 장관은 지난해 12월 13일 부임한 이래 1.18 경북을 시작으로 충남까지 7개 지역방문을 하면서 직접 혁신특강 및 지방행정 운영방안 설명 등을 통해 ‘국가경쟁력은 지방경쟁력의 집합체인 동시에 전제조건’이며 이를 위해 중앙-지방간 상생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해온 결과 자치단체에서도 지방을 생각하는 장관의 노력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찾아가서 도와주는 행정자치부’를 정립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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