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처, 신문배달망으로 개헌홍보

  • 등록 2007.03.24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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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는 개헌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홍보물 85만부를 신문 배달망을 통해 가정으로 발송했다고 24일 밝혔다.

홍보처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개헌 홍보물 100만부를 제작했고, 이 중 85만부를 지난 19일부터 중앙지와 지방지, 무료신문 등에 전단처럼 끼워 배포했다"며 "나머지 15만부는 관공서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했다"고 말했다.

홍보처는 신문배달망으로 배포한 85만부의 홍보물 가운데 50만부는 2개 중앙일간지를 통해, 35만부는 지방신문과 무료신문을 통해 배포했다고 설명했다.

홍보처는 최근 각 부처가 확보한 국민의 이메일 주소를 통해 개헌시안 설명자료를 발송한 데 이어 독자적인 개헌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개헌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koman@yna.co.kr


고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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