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진형기자][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사위]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의 사위인 김하철 일진디스플레이 부사장이 23일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일진디스플레이는 이날 평택 본사에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61년생으로 서울대 화공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엑손모빌의 엔지니어링 팀장, 일본 후지쯔의 미주 마케팅 총괄, 삼성 SDI의 영업·마케팅 담당 상무를 지냈다. 지난해 8월 일진디스플레이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일진다이아몬드는 경영지원실장(상무)에 박승권 전 일진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대행을 선임했다.
김진형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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