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오상헌기자]한나라당이 포털사이트에 '공식 카페'를 개설하고 네티즌 표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나라당은 23일 국내 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에 공식 카페인 '희망! 한나라당'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카페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네티즌이 참여해 대선 공약을 함께 만들어가는 '네티즌과 공약을', 민원을 영상으로 신고하는 '한나라 신문고', 네티즌이 직접 만든 영상물 코너인 'UCC 세상',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정책발언대' 등의 메뉴가 개설됐다.
한나라당은 당 홈페이지에도 별도의 '카페존'을 마련해 네티즌들의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희망 한나라당 카페를 통해 네티즌들이 '콘텐츠 메이커'로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헌기자 bbor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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