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장관(박명재)은 중앙-지방간 상생협력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지방행정 현장을 찾아 애로·건의사항을 적극 수렴 후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23(금) 울산지역 방문에 나섰다.
지난 1.18 경북을 시작으로 6개지역 방문을 마친 가운데 4월까지 전 시·도 방문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박장관은 이번 울산 방문을 통해 주요 국정과제 및 지역현안의 차질없는 추진, 정부혁신의 성공적인 마무리, 국법질서 및 민생치안 확립, 서민생활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중점 당부하면서 “지방이 곧 국가”이고, “지방행정이 곧 국정“이라는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하고 중앙-지방간 협력을 통한 국정의 통합성 확보, 국가 균형발전 및 지방행정의 경쟁력 제고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시정 설명회시 장관이 직접 구청장·군수 및 시 관계관들에게 『내고장살림 LAIIS』(행자부에서 구축한 전국 자치단체 살림살이 온라인 정보공개시스템)를 설명함으로써 지방행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시의 자유무역지역 지정과 울산 신항만 건설 및 국가 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 등 올해 시정 역점시책 및 건의사항에 대해 깊은 관심과 지원의사를 표명하고, 물가관리, 재해·재난 예방 및 소외계층 보호 등 주요 국정현안에 대해서도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력과 추진을 주문한다.
아울러 울산지방경찰청 순시에서는 ‘지켜주는 행자부’ 및 치안 주무장관으로서 민생치안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과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경찰상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고 치안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 노고를 격려하는 등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당부한다.
이어서 지역혁신협의회 의장단 연찬회와 울산지역혁신아카데미 특강을 통해 행자부와 자치단체간의 파트너십·스폰서십 구축 등 비전과 소신을 전파할 계획이다.
한편, 박명재 장관은 지난해 12월 13일 부임한 이래 부산광역시·인천광역시·광주광역시·대전광역시·충청북도·경상북도·포항시 등을 방문해 혁신특강 및 지방행정 운영방안 설명 등 통해 중앙-지방간 상생협력 및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결과 각 자치단체의 높은 호응-동참과 함께 폭넓은 이해와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행자부와 함께하면 편안하고 행복해요’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찾아가고·도와주고·지켜주고·앞장서는 행정자치부”를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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