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3차 공직후보자자격심사특별위원회 회의 결과

  • 등록 2007.03.21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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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오늘(3.21) 오전 홀리데인서울호텔에서「제3차 공직후보자자격심사특별위원회 회의(위원장 신중식)」를 열었다. 회의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은 회의 주요 내용

4.15 재보궐선거 전남 무안.신안 민주당 후보로 김홍업 전 아태재단 부이사장을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토론이 있었다. 지난번 회의에서 토론을 벌인데 이어 오늘 또 모든 문제를 내놓고 솔직한 의견교환과 치열한 토론을 했다. 그 결과 전략공천 하기로 결정했다. 일부 반대 의견도 있었다. 오늘 오후 3시 중앙위원회에 이 안을 상정해서 인준을 받을 예정이다. 현재 김홍업씨는 무안.신안 현지에 머무르고 있다. 오늘 아침 민주당 입당원서를 작성하여 인편으로 중앙당에 보내 접수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민주당은 무안.신안, 그리고 다른 지역의 국회의원 선거 지역을 포함하여, 일각에서 제기한 바 있는 선거연합의 문제를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요지

- 연합공천을 하는가?

답 : 연합공천이라기 보다는, 지금 민주당은 후보를 내는데 다른 정치세력이 후보를 따로 내지 않고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경우를 예상할 수 있다. 실제로 무안.신안 지역은 전국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50% 정도의 정당지지도를 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당 후보는 큰 영향력이 없을 것이다.

- 김홍업씨 전략공천의 배경은?

답 : 우선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과 민주당의 특수관계가 고려됐다. 민주당과 김 전 대통령은 혈연관계라고 할 수 있다. 그 분은 현재의 민주당을 창당하여 이끌어왔다. 김 전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정책을 진정으로 계승하는 정당은 민주당밖에 없다. 이런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략공천을 결정했다.

유종필 대변인 발표

2007년 3월 21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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