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한중문화산업포럼 개최

  • 등록 2007.03.21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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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문화산업 관련 인사들의 교류의 장이자, 한국문화콘텐츠의 대중국 진출을 위한 “한중문화산업포럼(이하 포럼)”이 오는 23일 북경 코리아센터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올 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북경 코리아센터에 확대 이전하게 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주최하고, 중국미디어연구센터가 협조하여, 한중의 뉴미디어 관련 정부, 기관인사, 주요 기업 대표 및 학계 대표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뉴미디어 산업의 미래와 한중 협력” 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포럼은 한국 측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전략기획본부 최영호 본부장 과 중국측의 중국국가광전총국 부총편인 황용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측 6명, 중국측 6명, 총 12명의 강연자가 ▲한국과 중국의 뉴미디어 산업 현황과 정책, ▲사례, ▲앞으로의 전망까지 발표하고, 서로 협력방향을 모색한다.

포럼 발표 주제는 ▲컨버전스 시대 디지털콘텐츠 전망(한국) ▲중국 미디어산업의 투융자 정책 현황 및 추세(중국) ▲한국 DMB 동향(한국) ▲웹진 발전과정 및 디지털미디어 전망(중국) ▲한국 IPTV 동향(한국) ▲뉴미디어산업의 자본운영 전략(중국) ▲한국 모바일 TV동향(한국) ▲뉴미디어 환경 하에서의 전통매체의 발전 대응 전략(중국) ▲유무선 통합 인터넷 전망(한국) ▲중국 디지털미디어 향후 전망(중국) ▲3G 모바일게임 동향(한국) ▲중국미디어연구센터 발전 전망(중국) 으로 구성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방송과 통신의 융합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멀티미디어방송(DMB), 휴대인터넷(WiBro), 휴대용멀티미디어재생기(PMP), 인터넷TV(IPTV) 등 신규 플랫폼이 속속 등장하고 있고, 한국은 이러한 뉴플랫폼 환경 하에서의 문화콘텐츠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협조한 중국미디어연구센터의 왕리밍 집행주임은 “중국의 작년 뉴미디어산업 시장 총 가치는 RMB1140억 위안으로 전체 미디어산업의 3분의 1을 차지하였으며, 뉴미디어산업 개방 가속화, 신·구 미디어 합작 가속화, 뉴미디어 지역차 감소 등의 추세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고 뉴미디어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말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전략기획본부 최영호 본부장은 “뉴미디어산업은 양국의 공동 관심사지만, 지금까지 양국의 관련 인사들이 모여 함께 이해하고 교류하는 자리는 없었다”며, “한중 뉴미디어 및 문화산업 관련 정부 관계자와 업계 종사자 서로 현 상황을 이해하고 교류하는 데 있어, 이번 포럼이 첫 걸음을 내딛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최 본부장은 “더욱이 올해는, 한중 수교 15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일 뿐 아니라, 앞으로 한중 문화산업 협력의 교량으로서 큰 역할을 하게 될 코리아센터의 개관식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임에 이번 포럼이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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