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뉴욕=유승호특파원]오라클의 3회계 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1위 데이타베이스 소프트웨어업체인 오라클은 20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 마감 직후 3회계분기(06.12~07.2) 순이익이 10억3000만달러 주당 20센트로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25센트로 톰슨파이낸셜이 집계한 월가 전망치인 23센트를 넘어섰다.
매출액은 44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7% 증가, 월가 예상치인 43억3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오라클은 기업 인수.합병(M&A)을 통해 인수했던 사업용 소프트웨어의 판매가 크게 늘어난데 힘입어 이같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오라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4%이상 상승중이다.
뉴욕=유승호특파원 sh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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