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L.A시, 정보기술과 문화·관광분야 협력키로

  • 등록 2007.03.20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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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시장장개척을 위해 출국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을 만나 경북도와 LA시와의 정보기술과 문화·관광분야에 상호 협력키로 합의하였다.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과의 면담은 LA상공회의소(회장,Gary Toebben)와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주현) 주선으로 경북도와 LA상공회의소·LA한인상공회의소 3개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MOU체결 체결을 앞두고 이루어진 것으로 이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LA시장을 만나 경북도와 LA와의 정보기술과 문화·관광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LA시는 뉴욕과 시카고 다음 가는 미국을 대표하는 경제도시로서 주변의 위성도시를 포함한 인구는 700만을 넘어서 뉴욕지역에 이어 미국 제2의 거대한 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는 곳이며, 전자·통신,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과 영화·연예·오락 등 서비스산업이 발달한 곳이다.

특히 LA시는 미국 전체 동포 212만명 중 1/3 정도인 67만여명이살고 있는 미주 최대 한인경제지역으로 앞으로 미주지역 시장개척을 위해서는 반드시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지역이다.

이 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LA시장과의 만남에서 경북도의 투자여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또한 LA상공회의소간 MOU체결을 계기로 양 지역간 경제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하였다. 또한「2007 경북 방문의 해」홍보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LA시장을 초청하였다.

이에 LA시장은 "한국이민자들이 없었더라면 LA시는 오늘날의 ‘기업가 정신으로 가득 찬 열정의 도시’가 될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더 많은 한국기업과 한국인들이 LA에서 사업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2005년 LA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이 25백만명에 달하였다면서 앞으로 한국 특히 경북도와의 문화·관광분야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2016년 올림픽이 LA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LA시장과의 만남은 향후 미국내 주류사회를 통한 미주지역 진출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은 1872년 이래 최초의 라틴계 LA시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멕시코계 이민 2세로 편모슬하에서 어렵게 성장하면서 환경보건과 근로자 권익옹호, 소수계 및 여성 인권보호를 위한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정계의 차세대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부인과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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