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다' 미공개 포스터컷 3종 공개

  • 등록 2007.03.20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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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우연히 만난 인간교과서 박만수(감우성)와 전과15범 양철곤(김수로)이 세상을 향해 벌이는 하루 동안의 짜릿한 일탈을 그리고 있는 영화 <쏜다>(감독:박정우/ 제공: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시오필름㈜)의 미공개 포스터컷이 공개 됐다. 정면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 두 남자의 통쾌한 일탈 현장을 보여준 본 포스터와는 달리, 일탈 후 두 남자가 갖는 정서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 <쏜다> 미공개 포스터컷들은 영화의 색다른 재미를 부여하며 다시 한번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런 뭣 같은 세상을 향해, 감우성, 김수로가 통쾌한 장풍을 쏜다!

이번에 공개된 <쏜다>의 미공개 포스터는 세상살이가 억울한 두 남자가 그 동안 참아왔던 분노와 사회에 억압된 울분을 거침없이 토해내는 컨셉으로, 당시 티저포스터로 제작되었던 것. 불량백수 양철곤의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늘 꼭 감옥에 가야만 하는 이유’와 ‘감옥 찬양론’은 김수로의 코믹한 표정과 어울려 큰 웃음을 선사한다 . 그리고 또 한명의 남자, 인간교과서 박만수. 착하게만 살아온 것이 억울한 그는 이제껏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말들을 강력한 장풍으로 뿜어낸다. ‘이런 뭣 같은 세상, 오늘 하루만은 내 맘대로’라는 카피와 어울려 두 남자의 세상을 향한 외침을 그래픽으로 처리한 <쏜다> 미공개 포스터 컷은 지금껏 보아오지 못한 신선한 비주얼과 함께 찬찬히 읽어보면 십분 공감할 수 있는 카피들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비록 세상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그래도 오늘 하루는 신나게 놀았다!!

<쏜다>의 두 번째 미공개 컷은 일탈을 시작한 두 남자가 달리고, 쫓기고 온 도시를 뒤엎으며 고된 하루를 보낸 후 그래도 ‘오늘 하루는 신나게 보냈다’며 웃음만은 잃지 않고 인생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장면을 담았다. 노을이 지는 하늘과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최적의 장소를 찾던 제작진은 자동차가 올라갈 수 있는 최고층의 옥상주차장을 찾았다. 강남의 코엑스몰 옥상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차가운 본넷 위에 누워서 연신 미소와 통쾌한 웃음을 지어 보인 감우성과 김수로는 ‘역시 프로다’라는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일명 ‘Magic Hour’라는 노을이 지는 찰나의 순간과 그에 어울리는 최고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사진작가와 배우는 혼연일치 되었고, 이 같은 최상의 사진을 한 폭에 담아 낼 수 있었다. 힘든 하루를 겪었지만, 두 남자의 우정과 오늘 하루만은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이들의 시원한 미소는 영화 <쏜다>를 관람 한 관객들이라면 십분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남자의 거침없는 일탈, 통쾌한 하루를 그리고 있는 영화 <쏜다>는 <주유소 습격사건>, <광복절 특사>, <신라의 달밤>, <라이터를 켜라>의 각본을 쓰고, <바람의 전설>을 연출한 박정우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2007년 3월 14일(수) 개봉하여,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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