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소방본부는 오는 5월말까지 도내 10개 소방서를 통해 올 여름철 119수상구조대에서 근무할 민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119수상구조대 지원자격은 수난구조관련 기관에서 발급한 자격증 소지자, 대학의 수상구조 및 응급처치과목 이수자, 대학생, 의용소방대원 등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오는 6월말 이전 중앙119구조대 및 소방서에서 수상인명구조 교육을 받은 후 119구조대원과 함께 근무하게 된다.
특히, 응급환자 응급처치, 익수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미아 찾아주기,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여름철 도민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2795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 해수욕장 등 도내 33개소에 배치해 인명구조 47명, 환자이송 58명, 응급처치 1114명, 안전지도 5076명, 미아 찾기 45명 등의 활동 실적을 보인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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