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수학능력시험후 고3생들의 탈선과 비행을 예방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소년 생활적응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시는 27일 오전 8시 30분 흥덕고등학교 3학년 350명을 대상으로 ‘심성계발을 통한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8일에는 충대 사대부고 3학년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잇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프로그램은 청주시청소년 지원센터내 11명의 강사가 참여해 3학년생 교실을 찾아 학생들 스스로 자가자신을 되돌아 보고 자기관리에 바탕을 둔 진로탐색과 인간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움주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12월 5일과 7일에는 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 300명과 상당고등학교 3학년생 340명을 대상으로 학교강당에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해 수능후 들뜨기 쉬운 학생들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이 실시된다.
특히 학생들이 접하기 쉬운 담배에 대하여 담배의 역사와 성분 등을 우드락 자료를 활용해 자세히 설명하고, CO측정기를 통해 흡연학생들의 체내 CO농도 체크 및 폐모형과 타르 추출실험 등을 통해 담배의 해악이 어떤지 눈으로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12월 1일과 11일에는 충북고등학교와 대성여상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관과 대성여상 강당에서 ‘오감체험 성교육’을 실시하는등 총 6회 1,92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연말연시와 수능 후 들뜨기 쉬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앞으로의 진로와 취업등 방향을 선택하는데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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